공정자 선배님의
*뜨는 해를 바라보며*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철희(50)
2021-02-16
공 정자 고문님
"뜨는해를 바라보며"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눈이 자주와
오늘도 야트막한 산에
싸락눈 맞으며 올랏다
전철역에서 나오니 제법 눈이 쌓여
미끄러울까 눈 내리는 하늘을
마음놓고 즐기기도 힘들구나
중얼거리며 집에 도착하니
아파트 현관 들어서며 편지함에
꽃혀있는 선배님 귀한 시집이
반겨주고 있었어요
prologue글 읽어보며
첫시 폭설 속 눈꽃송이
작년 오늘 2월16일에도 눈이내렸네요
선배님 부군 교수님 아드님부부
손자 손녀님께도 따뜻함 감동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정영숙(50)
2021-02-16
공정자 선배님
뜨는 해를 바라 보며
시집 출간 축하 드립니다
코로나로 모두들 힘들어 해며
손을 놓고 있는데 그 시간들을 작품활동 하시는 소중한 시간으로 보내시어
시집을 내신 선배님게 존경과 큰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시절이 와서 선배님과 선후배 동문들을 뵙고 싶습니다
손세정(61)
2021-02-16
공정자 선배님~
뜨는 해를 바라보며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엄동설한 지나면 봄이 오겠죠.
봄 보다도 따뜻한 소식
시집출간 소식!
긴겨울 꾸준히 집필하신 선배님의
활동 소식이 봄소식 보다 먼저 왔네요~
대단하신 선배님 존경하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미례(61)
2021-02-16
뜨는 해를 바라보며
제목부터 힘이 솟는다
그래 뜨는 해를 바라보면서
절망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긴긴 어둔밤을 헤집고 불끈 솟아오르는 그 힘 앞에
우리는 저절로 희망과 경이로움을 느끼지않던가
시간이 없다
희망과 좌절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택해야겠는가
결정할 시간이다
공 정자 고문님께서 그 답의 파일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뜨는 해를 바라보라고ㆍㆍㆍ감사할 일이다
희망의 전도사가 계시다는 이 사실 앞에
무릇 새해는 이제부터다
힘차게 도약하자 다시 한번 새롭게!!!
공정자 고문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축복받으신 가문이시여!!!
이미옥(64)
2021-02-17
공정자 대선배님!
정말 멋지시지 말입니다~^^
건강하심과 이 근사함이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혜숙(61)
2021-02-17
뜨는 해
희망이 보입니다.
어두웠던 날들이 지나고
환한 날이 밝아옴을 기대합니다.
가족의 따뜻함.
밝아 오는 날이 기다려 지네요.
선배님도 더욱 건강하셔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정은섭(65)
2021-02-17
공정자 고문님 멋진 시집 잘 받았습니다.
가족 모두 한땀 한땀 역으신 모습이 아주 귀하게 느껴집니다.
후배로서 훌륭하신 선배님 자랑스럽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뜨는 해를 바라보며"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오태숙(55)
2021-02-17
축하드립니다
맨위 글머리만 보고 나갔다가 들어와서 어렵사리 찾았어요
선배님 뵙지는 못 했어도 넘 멋지십니다
관리자
2021-02-17
단톡방의 축하글 올립니다
관리자
2021-02-17
단톡방의 축하글 올립니다
관리자
2021-02-17
단톡방의 축하글 올립니다
관리자
2021-02-17
단톡방의 축하글 올립니다
관리자
2021-02-17
단톡방의 축하글 올립니다
관리자
2021-02-17
단톡방의 축하글 올립니다
김봉희(56)
2021-02-17
우리가 편안히 집에서 쉬고 있는 동안에
우리 공정자 고문선배님은
후배들로 부터 축하의 고문이 쇄도하네요 하하하
책속에 사진도 멋지고
글도 많은 생각으로 일년을 쓰셨고
오윤하.한수진.오세관.오원석의 손자 손녀들의 작품이 행복한 가정임을 알게 합니다
저희들에게 나이 들었다고 정신 놓고 있지 말고
남은 인생 열심히 살라고 응원해 주시네요
고맙고 감사하고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합니다
관리자
2021-02-18
단톡방의 축하글
관리자
2021-02-18
단톡방의 축하글
관리자
2021-02-18
단톡방의 축하글
관리자
2021-02-18
단톡방의 축하글
관리자
2021-02-19
단톡방의 축하글
관리자
2021-02-19
단톡방의 축하글
노경순(56)
2021-02-24
공 정자 대선배님
시집 2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후배사랑을 듬뿍 받으며 1집 과 2집
잘 받았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후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총 댓글 2 개
노순희(53)
2021-02-16
"뜨는 해를 바라보며"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용숙(56)
2021-02-16
*뜨는 해를 바라보며*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철희(50)
2021-02-16
"뜨는해를 바라보며"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눈이 자주와
오늘도 야트막한 산에
싸락눈 맞으며 올랏다
전철역에서 나오니 제법 눈이 쌓여
미끄러울까 눈 내리는 하늘을
마음놓고 즐기기도 힘들구나
중얼거리며 집에 도착하니
아파트 현관 들어서며 편지함에
꽃혀있는 선배님 귀한 시집이
반겨주고 있었어요
prologue글 읽어보며
첫시 폭설 속 눈꽃송이
작년 오늘 2월16일에도 눈이내렸네요
선배님 부군 교수님 아드님부부
손자 손녀님께도 따뜻함 감동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정영숙(50)
2021-02-16
뜨는 해를 바라 보며
시집 출간 축하 드립니다
코로나로 모두들 힘들어 해며
손을 놓고 있는데 그 시간들을 작품활동 하시는 소중한 시간으로 보내시어
시집을 내신 선배님게 존경과 큰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시절이 와서 선배님과 선후배 동문들을 뵙고 싶습니다
손세정(61)
2021-02-16
뜨는 해를 바라보며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엄동설한 지나면 봄이 오겠죠.
봄 보다도 따뜻한 소식
시집출간 소식!
긴겨울 꾸준히 집필하신 선배님의
활동 소식이 봄소식 보다 먼저 왔네요~
대단하신 선배님 존경하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미례(61)
2021-02-16
제목부터 힘이 솟는다
그래 뜨는 해를 바라보면서
절망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긴긴 어둔밤을 헤집고 불끈 솟아오르는 그 힘 앞에
우리는 저절로 희망과 경이로움을 느끼지않던가
시간이 없다
희망과 좌절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택해야겠는가
결정할 시간이다
공 정자 고문님께서 그 답의 파일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뜨는 해를 바라보라고ㆍㆍㆍ감사할 일이다
희망의 전도사가 계시다는 이 사실 앞에
무릇 새해는 이제부터다
힘차게 도약하자 다시 한번 새롭게!!!
공정자 고문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축복받으신 가문이시여!!!
이미옥(64)
2021-02-17
정말 멋지시지 말입니다~^^
건강하심과 이 근사함이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혜숙(61)
2021-02-17
희망이 보입니다.
어두웠던 날들이 지나고
환한 날이 밝아옴을 기대합니다.
가족의 따뜻함.
밝아 오는 날이 기다려 지네요.
선배님도 더욱 건강하셔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정은섭(65)
2021-02-17
가족 모두 한땀 한땀 역으신 모습이 아주 귀하게 느껴집니다.
후배로서 훌륭하신 선배님 자랑스럽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뜨는 해를 바라보며"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오태숙(55)
2021-02-17
맨위 글머리만 보고 나갔다가 들어와서 어렵사리 찾았어요
선배님 뵙지는 못 했어도 넘 멋지십니다
관리자
2021-02-17
관리자
2021-02-17
관리자
2021-02-17
관리자
2021-02-17
관리자
2021-02-17
관리자
2021-02-17
김봉희(56)
2021-02-17
우리 공정자 고문선배님은
후배들로 부터 축하의 고문이 쇄도하네요 하하하
책속에 사진도 멋지고
글도 많은 생각으로 일년을 쓰셨고
오윤하.한수진.오세관.오원석의 손자 손녀들의 작품이 행복한 가정임을 알게 합니다
저희들에게 나이 들었다고 정신 놓고 있지 말고
남은 인생 열심히 살라고 응원해 주시네요
고맙고 감사하고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합니다
관리자
2021-02-18
관리자
2021-02-18
관리자
2021-02-18
관리자
2021-02-18
관리자
2021-02-19
관리자
2021-02-19
노경순(56)
2021-02-24
시집 2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후배사랑을 듬뿍 받으며 1집 과 2집
잘 받았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후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순희(53)
2021-02-25
노순희(53)
202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