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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기모임 워커힐 명월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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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8 개
홍정일(49)
2020-11-12
해야 될것 같아서 서둘러 거리두기를 위해 공간이 넓은 워커힐 명월관으로 정해
21명이 모였습니다.
새회장 황옥례 회장에게 모든 것을 위임했습니다.
그 동안 무거웠던 마음이 이제는 홀가분 해 졌습니다^^
친구들아! 오랜만에 보니 좋았어. 여러모로 도와줘서 고마웠어.
늘 건강하기 화이팅!!!
황옥례 회장, 총무 피송자 화이팅!!!
이계숙 총무 수고많이 했어요. 늘 건강하기 바래요^^
조춘재(49)
2020-11-13
너무나 화창한 날씨에
오랫동안 보지못한 친구들
반가웠다
새 회장 황옥례 회장턱 내느라
수고했다^^신임 총무들
피송자 한문자 김안자
49기를 부탁해^^
김용숙(56)
2020-11-13
어쩜 인원도 저렇게 많이 모이셨는지요?
만족함과 즐거움이 넘쳐 보여요
그동안 정일 선배님및 계숙 총무님 수고 하셨네요
새로운 옥톄 회장님을 비톳하여 총무님
화이팅 입니다
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손세정(61)
2020-11-14
가을의 나들이
한강변 바라보며
워커힐 명월관에서
따뜻한 가을햇살 받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늘 밝고 화합 잘하시는
49회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49회 화이팅!!!
홍정일(49)
2020-11-16
팔십을 바라다 보는 나이가 되어 가고 있으니 친구들과 함께
겸사겸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앞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들의 노년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이야기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친구와
김용숙 후배님!
손세정 후배님!
저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 주었던 후배님들!
마음속으로 늘 감사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보답 할 겨를도 없이
코로나가 앞을 가리고 있네요.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들 하시고 행복과 즐거움 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오미례(61)
2020-11-16
50기
선배님들
인천여자고등학교의 젊으신 피 등극
워커힐 명월관
갈비탕ㆍ갈비맛
죽이지요
잊지못할 명월관 ㅎ
홍 정일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기대표 내려놓으시고
쒼나게 룰루랄라 ㅎㅎㅎ^^
정영숙(50)
2020-11-16
하늘이 파란 가을 날씨에
멋진 곳에서 49회 멋쟁이 선배님들의 모임 축하 드림니다
남양주에 사시면서도 49기 대표로
회의때 마다 인천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멀마 남지
홍정일(49)
2020-11-16
정영숙 후배님!
두분도 저에게는 항상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조춘재 회장 아니 지금은 고문님!
이 친구 덕분에 인천에 가는일이 가능했지요.
대중교통을 이용했었다면 엄두도 못 낼 일이죠.
모두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19 점점 사태가 심각해 지네요.
날씨가 쌀쌀해 지니 건강조심들 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