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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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0-10-24

• 윤춘강 후배님이 댓글에 올리신 시를 모셔 왔습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워 자유게시판에 부탁을 드렸는데 ~
  
  제가 잘 옮길줄을 몰라 사진을 다른 이름으로 사진 저장을 해서
  나름대로 사이즈를 수정을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오위원장님이 올려주신 글이 한 편의 시가 되었네요.
  
  윤춘강후배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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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춘강 후배님이 댓글에 올리신 시를 모셔 왔습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워 자유게시판에 부탁을 드렸는데 ~ 제가 잘 옮길줄을 몰라 사진을 다른 이름으로 사진 저장을 해서 나름대로 사이즈를 수정을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오위원장님이 올려주신 글이 한 편의 시가 되었네요. 윤춘강후배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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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례(61)

  2020-10-25

• 홍 정일 선배님
  윤 춘강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이런 과찬이
  알바트로스ㆍ도도새의 성장을 이끌어내나 봅니다
  억지로라도 날아보게 하시는 ᆞᆞㅎ
  
  과찬과 칭찬 감사드리오며
  열심히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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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정일 선배님 윤 춘강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이런 과찬이 알바트로스ㆍ도도새의 성장을 이끌어내나 봅니다 억지로라도 날아보게 하시는 ᆞᆞㅎ 과찬과 칭찬 감사드리오며 열심히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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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숙(56)

  2020-10-25

• 꼭 한 달 만이네요!
  반갑습니다
  미례위원장님 역시 댓글의 여왕 이시더니
  시도 수준급 이네요
  홍 선배님께서는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열정이십니다
  짝짝짝 ~~~
  
  지난 글에는 가을이 오네요 했는 데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구요
  감기 조심 하시고
  늘~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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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 달 만이네요! 반갑습니다 미례위원장님 역시 댓글의 여왕 이시더니 시도 수준급 이네요 홍 선배님께서는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열정이십니다 짝짝짝 ~~~ 지난 글에는 가을이 오네요 했는 데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구요 감기 조심 하시고 늘~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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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숙(50)

  2020-10-26

• 댓글도 시가 되는 미례님 글
  댓글로 작품을 만드는 친구 춘강이
  이 작품을 자유 계시판에 올리시는 선배님
  선후배의 사랑 돈독해 보여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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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도 시가 되는 미례님 글 댓글로 작품을 만드는 친구 춘강이 이 작품을 자유 계시판에 올리시는 선배님 선후배의 사랑 돈독해 보여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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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0-10-30

• 후배님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늘 응원 감사드립니다.
  
  어느 덧 단풍의 계절 10월의 끝자락이 되었네요.
  코로나19와 다가올 독감을 이겨 낼 수 있는 것은 오직 건강
  건강조심 하시고 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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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님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늘 응원 감사드립니다. 어느 덧 단풍의 계절 10월의 끝자락이 되었네요. 코로나19와 다가올 독감을 이겨 낼 수 있는 것은 오직 건강 건강조심 하시고 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