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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인천여고 총동문회 모바일 홈페이지 개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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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천여고 총동창회 모바일 홈페이지 개통.
인천여고 홈페이지는 2007년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홈페이지 개설 기획보고회를
거쳐 3월 21일 60회 최미리 동문의 협조로
동창회 홈페이지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초대 IT회장에 53회 노순희 동문을 추대하고,
IT활동에 참여를 희망한 동문 150명을 대상으로
IT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과정 명칭은 봉숭아학당. 강사는 우리
홈페이지 설계를 주도한 이은영 교수였습니다.
2010년 2대 IT회장에 49회 조춘재 동문,
2013년 3대 회장에는 56회 김효순 동문이 역임했고,
2016년 4대 회장의 책임을 맡은 61회 오미례
동문이 수고하고 있습니다.
2018년 새로운 버전의 홈페이지 개통과 더불어
홈페이지 활용교육도 실시하였으나 휴대전화를
이용한 홈페이지 접근이 여의치 않아, 이제
총동창회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고 봉사하는
관리자 노순희(53회), 박혜숙(61회) 동문께
감사드립니다.
선후배가 하나 되고 전 동문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되는 홈페이지에 여러분 한분 한분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인천여고동창회 발전에
귀중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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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2017 인천여자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
총 댓글 8 개
박혜숙(61)
2020-09-11
점점 발전해 나가는 홈피가 되도록
모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후배님들의 활발한 활동도
더욱 기대됩니다.
홍정일(49)
2020-09-11
세월이 많이도 흘러 갔습니다.
시대변천에 따라 홈도 현대에 맞게 새롭게 탄생 했습니다.
그동안 홈과 함께 했던 시절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네요.
함께 해 주셨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진 홈에
젊은 기수 후배님들이 많이 참여 하시어
풍성한 홈이 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훌륭한 홈을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노순희(53)
2020-09-11
열정은 있었으나 모르는 게 더 많았던 그 시절
동문 선배님 후배님들과 함께 배우면서
즐거웠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홈피가 이렇게 아름답도록
함께 다듬으며 참여해 주신
선배님 후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동창회 활동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음이 즐겁고 감사하구요.
자주 들리시며 더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오미례(61)
2020-09-11
봉숭아 학당
컴퓨터의 컴자들도 생소하던 그 시절에
아이티 교육이라고 이름은 붙여 강의를 했지만
해도해도 너무한 우리들의 도루묵 타령에
홈페이지 창업자 이 은용 교수님이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웃자고 붙여준 이름이었었슴을 알려드립니다 ㅎ
격세지감 입니다
여고 100주년을 그렇게 보낸 저희들이
이제 인천 최초의 모바일 홈페이지 보유 기록을 지니게 되었슴은 절대적
동문님들의 사랑과 참여덕임을 깊이 고개숙여 감사를 드리는 바이옵고
사랑하는 선ㆍ후배 동문제위님께
무릎꿇어 청을 드리겠습니다
부디 자주 들러주시어 인천여자고등학교의 110여년
저력이 거저 생긴 것이 아님을 보여주십시오
시간은 흐르고 저희들은 없어질 지라도
홈페이지는 영원한 기록으로 남습니다
자녀분들에게도 어머니를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얼굴들 남겨주시고 사랑의 글 남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9월 11일
홈페이지 위원장 오 미례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오미례(61)
2020-09-11
물심양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유 일곤 총동 회장님
조 춘재 총동 고문님
노 순희 관리자님
박 혜숙 관리자님
김 종옥 동문님
장 부년 동문님
김 계순 동문님
손 세정 동문님
배 을윤 동문님
송 명숙 동문님께 더욱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조춘재(49)
2020-09-12
유일곤 회장님을 비롯하여
노순희 박혜숙 오미례 후배님들
수고에 감사드리며
자나깨나 홈피 홈피 !
다시한번 제2의 '홈페이지 전성기를
일으켜 보자구요
화 이 팅~~~^^♡
유일곤(50)
2020-09-12
코로나로 모든 모임을 금지하라는
정부시책에 따라 동창회 활동도 중단되고
우리들의 만남도 기약없이 기다리자니
답답합니다.
만날날까지 우리 건강관리 잘해요
김종옥(57)
2020-09-18
참 길어지내요 ~~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
역대 회장님들의 수고하심으로
많은 발전을 해오고 있으며
새로이 유일곤 회장님도 벌써 반년이
지나갔네요~~ 코로나때문에 모임이
어렵지만 동문님들의 총동사랑은
한결같은 마음이십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회원수가 늘어나고
연역관 정리도 잘 하시고
모바일 홈피도 개설하고 ~~~
함께하여 노력하며 발전하는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
만나지 못해도 보이지 안는곳에서
많은 분들이 수고하심을
진심으로 감시합니다
회장님이하 모든 동문님들 가정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