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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원 연꽃문화재(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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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8 개
노경순(56)
2020-07-21
날씨는 조금 더웠지만 넓게 수놓아진 연꽃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양수리 연꽃문화재는 6/19~8/16 까지라고 합니다.
실내공간은 코로나때문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야외에 휴식공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되시면 공기좋은곳에 바람쐴겸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홍정일(49)
2020-07-23
세미원 연꽃을 보러 가셨군요.
세월이 흘러가니 볼거리도 다양해 진 것 같습니다.
언제 가느냐에 따라 풍경도 달라 지겠지요.
연꽃은 물론 백일홍도 보이고 많은 꽃들이 보이네요.
제가 바람 쏘이러 간 듯 잘 들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계속 비가 내리고 있군요.
저는 지난주에 봉선사를 갔다 왔어요.
비가 온 후라 그런지 벌써 연밥이 보이더라구요~~
정영숙(50)
2020-07-23
흐린날 연꽃보러 가면 좋은데 하면서~~~~
비오는 하늘을 내다 보곤 하였네요
세미원 연꽃을 해마다 보러 갔는데
올해는 아직 이네요
세미원 다녀와 좋은 영상 올려 주워 고마워요
정영희(56)
2020-07-23
오랜만이야 ^^*
연례행사 중 하나가 연꽃보러 가는 일^^*
세미원에 다녀왔구나 ! 좋았겠다
엊그제 부여 궁남지에 가면서 네게 연락하려다 조심스러워
혼자 갔었어...
부여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 저렴해서인지 많이 왔더라고..
여러 지자체가 여행업계와 손잡고 난국을 타개하려 노력 중이데
검색해보고 연락주렴
열 체크하고 철저히 대응해 염려는 안했어
핑크 바지 예쁘다
연꽃빵은 손녀 선물?
영상 잘 보았어
잘 지내 ^^*
오미례(61)
2020-07-24
노경순 선배님
세미원의 연꽃들
아름다운 군락군락의 기지개 향연들
흐드러짐은 왜 그렇게 편안함을 주는지요
상생과 어우러짐과 나눔의 모습일 것입니다
연꽃의 색깔들이 저렇게 다양한가요?
일부러 만들어 띄웠나 싶을 정도로!!!
발로는 못가보는 세미원
맘으로 싫컷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노 경순 선배님^^
노경순(56)
2020-07-25
봉선사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양주에 살때는 봉선사로 연꽃 보러 다니곤 했어요.
세미원은 많이들 다녀오셨겠지만 언젠가 친구들이 간다고 했을때
직장 다니고 있어서 못가고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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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영숙 선배님.
세미원연꽃은 넓은 면적에 펼쳐져있는 연꽃의 향연이었습니다.
해마다 가실때마다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셨겠군요.
저는 그동안 기회가 있어도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못가고
이번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주말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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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야. 안녕
부여에 다녀왔구나.
지난번 통화하고 연락못했네.
나는 세미원에는 처음 다녀왔단다.
연꽃이 피는 시기이고 양평 공기 좋은 바람도 쐴겸 다녀왔단다. ㅎ
잘 지내고 주말도 좋은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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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례 후배님
홈피에 혹여 방문하신분들이 심심하지 않으시라고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기회도 되시면 다녀오시기도 하시라구요.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김용숙(56)
2020-07-26
아름다운 연꽃 문화재
8월16일까지라 하니
한번 다녀 와야 겠구먼
오늘는 중복
삼계탕 올리니
이거 먹고
힘든 여름 건강하게 이겨 내자구^*^
노경순(56)
2020-07-29
중복은 지났지만 보양식 잘 먹을께. ㅎㅎ
이틀만 지나면 8월이고 올해도 늦더위가 올것 같기도 하네.
그래. 너도 더위 잘 이겨내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