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동독 서독 (철의장막) 베를린장막이 언제부터 존재하였나
  • 작성자 : 홍정일(49)
  • 작성일 : 2020-02-01
  • 조회 : 204

20191225_124514(1).jpg

 

20191225_122636(1).jpg

 

20191225_122654(1).jpg

 

20191225_122700(1).jpg

 

20191225_122727(1)(1).jpg

 

20191225_122738(1).jpg

 

20191225_122812(1).jpg

 

20191225_123011(1).jpg

 

20191225_123015(1).jpg

 

20191225_123313(1).jpg

 

20191225_124610(1).jpg

 

20191225_123603(1).jpg

 

20191225_124343(1).jpg

 

20191225_124351(1)(1).jpg

 

20191225_124434(1).jpg

 

20191225_124425(1).jpg

 

20191225_123820(1).jpg

 

20191225_124020(1).jpg

 

20191225_124154(1)(1).jpg

 

20191225_125208(1).jpg

 

20191225_125214(1).jpg

 

20191225_125523(1).jpg

 

20191225_125540(1).jpg

 

20191225_125620(1).jpg

 

20191225_125646(1).jpg

 

20191225_124209(1).jpg

 

20191225_125817(1).jpg

 

20191225_125747(1)(1)(1).jpg

 

20191225_124907(1).jpg

 

20191225_124911(1).jpg

 

20191225_122544(1).jpg

 

20191225_123349(1).jpg

 

20191225_123603(1).jpg

 

20191225_123634(1).jpg

 

20191225_124457(1).jpg

 


1961년 8월 13일에 독일민주공화국이 만들고 1989년 11월 9일에 붕괴되어
통일의 결정적 계기를 마련한, 베를린 한가운데에 존재했었던 장벽,

1961년 8월13일, 동독에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1989년 11월9일에 붕괴되었습니다.
 
알다시피 독일은 1차대전 뿐만 아니라 2차대전의 전범국입니다.
특히, 2차대전 때 유럽 전역에 입힌 피해는 아주 컸습니다.
패전 후, 독일은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의 4개국에 갈려서 통치를 받게 됩니다.
한반도가 미국, 소련에 의해 2개로 갈린 것 처럼.
이 때, 미국, 영국, 프랑스의 연합국 측이 통치하던 지역이 서독, 소련이 통치하던 지역이 동독입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이념의 차이, 경제체제의 차이로, 이렇게 자연스레 둘로 나뉜 것입니다
문제는, 동독 지역에 있던 독일의 수도 베를린입니다.
베를린은, 30년전쟁 이후 독일을 지배했던 프로이센의 오래된 수도로, 그 상징성이 매우 커서,
독일을 갈랐던 4개국 어느 한 나라도 베를린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소련 점령지역의 한 가운데에 있는 도시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결국 베를린도 4개국이 갈라서 관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독, 서독으로 나뉘었듯이, 베를린도 동베를린, 서베를린으로.
그런데, 서독, 서베를린은 마셜플랜 등으로 경제적으로 우위였고,
많은 동독, 동베를린의 노동자, 인재들이 서독, 서베를린 쪽으로 넘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노동력 유출도 문제지만, 냉전시대 당시 정치이념으로 미국 등 서방세계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던
공산진영의 우두머리인 소련으로서는, 이를 그대로 용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2차대전이 끝난 건 1945년이지만, 1961년이 되어서 그렇게 동베를린 사람들이 맘대로
서베를린으로 넘어가는 걸 막기 위해 장벽을 만들고, 그 이후로도 계속 보강해갔다고 합니다.
또한, 동독, 서독 지역에도 한국의 휴전선과 같은 국경도 있었습니다.
서독 쪽은 그렇지 않았지만, 동독 쪽에는 한국의 휴전선과 같이 민통선도 있고,
지뢰밭에 철조망도 있었습니다.
 
ㅡ 인터넷 발췌 ㅡ
 
흘러가는 조그마한 냇물이 동독과 서독의 경계선 장막이 이루어 졌다.
베르린장막이 붕괴된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평화로워 보이는 독일 현재의 모습.
사진이 선명하지가 않아 죄송 그저 알리고 싶은 마음에 올려 보았습니다.

 

댓글달기

총 댓글 6

  • 오미례(61)

    2020-02-01

  • 홍정일 선배님
    작금의 우리 나라 남북한 세태를 보면서
    가끔씩 독일의 통일이 부럽고 ㆍ닮고 싶고 ㆍ해내야만 하는 과제임을
    절감하면서도 전진은 커녕 뒤로만 후퇴되는 상황이 안타까왔지요

    참 좋은 역사적 사료입니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이때를 되새겨보는 날이 오겠지만요

    뜻하지 않은 우한페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난리입니다
    많은 동문님들 감염등에 주의하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도 통일의 염원처럼 드리고 싶습니다

    홍정일 선배님
    이글을 보시는 동문님들의 기원으로
    우리나라 행복한 통일의 날이 하루빨리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사료 감사드립니다
    홍정일 선배님^^
  • 조춘재(49)

    2020-02-02

  • 베를린 장막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때에
    갑작스럽게 무너지는걸 보면서
    전쟁의 비참함을 겪어본 우리세대로서는
    한순간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통일에 대한 희망의 끈을 단단히 붙들고 있어야 한다는
    나의 생각

    1, 4 후퇴때 7 살 막내 꼬맹이가
    고향을 떠나온지가 벌써 70년이 흘러갔네요

    꼭 살아 생전에 내고향 황해도 해주
    고향땅 밟아 보리라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
  • 이철희(50)

    2020-02-02

  • 홍 정일 선배님

    오랫만에 선배님 글 일어보며
    19년전 딸이 독일에서 공부할때
    기차로 베를린 갔던 일이 생각났어요

    기차밖으로 보이던 가로수며
    풍경들이 푸르고 정돈되어 보이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겠지만 동독지역의
    그때는 나무도 적고 굵은 글자로
    쓴 내눈에는 낙서로보이던 그림들이
    기억되네요

    일부파손된 성당건물등
    아픈 모습들이 생각납니다

    통일된 독일이 부럽기만 합니다
  • 홍정일(49)

    2020-02-03

  • 독일하면 동독 서독이 떠오르고
    우리나라 생각하면 남한 북한이 떠오르지요.
    평화가 무엇인지 누구나 그리워하며 추구하고 있지요.
    아직도 그 평화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와 투쟁하는 나라들
    중국과 홍콩사태, 중국과 대만과의 관계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남한과 북한 문제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지요.
    중동국가들도 여전히 조용할 날이 없지요.
    베트남도 한때는 사회주의가 존재했던 나라 15년전에 갔다왔지만
    이제는 그 숙제가 풀리고 발전해 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강자가 약자를 죽이는 세상.언제나 끝이 날려는지요...
    소련도 약한 주변국가들을 노리고...
    동독과 서독은 참 운이 좋았지요.쉬운일이 어디에 있겠어요.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서로 양보하며 현명한 판단으로 대처 했겠지요.

    남한과 북한도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북한의 김정은 체제는 마음이 수시로 바뀌니 믿을 수가 없기에
    동독과 서독 같은 평화를 얻기는 어려울듯해요.
    남한과북한과의 장벽을 허물기엔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러나 희망은 잃지 말아야지요.

    동독과 서독 장벽이 붕괴된후 얼마되지 않아 남편이 영국 출장 갈 때 함께 갔다 오는 길에
    서독 프랑크푸르트에 들려서 하이델베르크성과 온천의 도시 바덴바덴 그리고
    검은숲(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오페라 때문에 유명해 진 곳)을 다녀 왔습니다.
    관광으로 갔다면 더 많은 곳을 갔다 왔을텐데 베르린을 둘러 보지 못하고 온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바데바덴 ( 우리나라 1988올림픽 개최도시로 선포한 곳)
    1981년 9월30일 당시 서독 바덴바덴(Baden-Baden)에서는 한국 스포츠외교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획기적이고 역사적인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바덴바덴 서울올림픽유치위원장이었던 정주영 회장이 1982년 대한체육회장 겸 KOC위원장으로
    선출되어 Mme. Monique Berlioux IOC사무총장을 무교동 체육회관 9충 회장실에서 접견하고
    기념품을 교환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불안정한 나라로 알려졌던 한반도의 반쪽 대한민국의 서울이 막강한 경쟁도시
    일본의 나고야를 52-27이란 표차로 당당히 물리치고 제24회 1988년 올림픽개최도시로 선출된 것입니다.

    1981년 개최 확정 후 7년간 준비를 해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 후 한국사회가 급속한
    개방화의 길을 가게 됩니다.

    바덴바덴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서울올림픽 주제가로 널리 알려지고 애창되어 온 "손에 손잡고"의 노래가 온세상에 울려 퍼졌습니다.
    그때의 그 환호소리와 노래가사가 새삼 떠오르네요.

    오미례 후배님
    친구야
    이철희 후배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용숙(56)

    2020-02-05

  • 넘 자세히 알려주셔서
    할 말이 없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그저 우리도 하루 빨리 통일을 기다리며~~~

    날씨가 몹시 추워요
    감기조심하시고
    신종코로나는 더욱 조심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 홍정일(49)

    2020-02-05

  • 김용숙 후배님!

    동독,서독에 대해서 다들 알고계시겠지만
    어렴푸시 알고 바덴바덴도 88 올림픽 선포한 곳이라는 것만
    알고 있기에 검색을 해 본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 제가 여고 홈에 들어와 글을 올리고 있었더라면
    사진도 담아 왔으련만 상상도 못했기에 이렇게 해서 라도
    자세히 알리고 싶어서요.
    사진이 선명하지가 못한 점 이해 해 주세요.
    캡쳐 사진도 빠른 속도로 영상이 지나가 버리니
    깔끔하지가 않으니 좋게 봐주세요~

    후배님도 건강에 주의 하시기 바라며
    이렇게 방문하여 주신 것 고맙습니다^^


이전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내*
다음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