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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기 윤경애선배님 책 출간을 기뻐하며~~
  • 작성자 : 조정애(64)
  • 작성일 : 2019-10-07
  • 조회 : 131

몇칠전 대학동기가 언니가 책을 냈다며 보내왔다.

책 첫머리 작가님 소개에서 인천여고 동문임을 알게되었고 

넘 반가워서 친구에게 얘기 했더니 맞다며..ㅎㅎㅎ

제게 동창회에 보내 달라며 책 25권을 보내 주었다.

회장님과 부회장님께 제일먼저 보여 드리고 ,

회장님이 손수 총동창회에서 노고가 많고 책을 좋아하시는 동문들께 직접 나누어 주시어

너무 기뻣고, 친구언니인 윤경애 선배님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책은 92세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딸이 나눈 문자메시지이나

은은한 부모 자식간의 사랑이 감동으로 와닫습니다~

대전에 사시는 윤경애 작가님!. 사랑합니다

아래 첫번째 사진중 우측에 계신분이 윤경애 작가님 입니다.

60기 동기님들 서둘러 연락해보시고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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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9

  • 조춘재(49)

    2019-10-08

  • 윤경애 작가님께 감사와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부녀간에 오고가는 따뜻한 내용들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글입니다

    평범한 나날의 일상들이 지나고 나면
    그렇게 소중한 추억들이 되더군요
    윤경례후배가 동생되신다고~~~
    조정애후배에게 어제 듣고 알았답니다^^

    콰이어 동문합창단에 다시 참여하라고
    언니께서 강권해 주셔요^^
    책 감사드리며 동창회 행사때 꼭 만날수 있기를

    기다릴께요^♡^
  • 오미례(61)

    2019-10-08

  • 윤경애 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는 61기 후배입니다
    늘 60기 선배기수님들이 동창모임때
    많이들 못나오셔서 저희들이 많이 그리워한답니다

    윤경애 선배님
    이렇게 멋진 출간 소식과 더불어 얼굴 보여주셨으니
    자주 자주 뵈옵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멋진 출간 축하드리오며
    화이팅

    반갑습니다 윤경애 작가 선배님^^
  • 노순희(53)

    2019-10-08

  • 지난 주 어머니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동안 어머니 병문안 다녀오며 밴드에다 일기를 썼는데
    책까지는 아니더라도 출력해 엮어서 형제들과 나누어야겠네요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조정애 후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와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있으니까요
    저 시인님의 언니 윤경례님은 아들 고교 동창 엄마예요 ㅎㅎ
  • 조정애(64)

    2019-10-09

  • 조춘재회장님! 노순희작가님! 오미례선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 못받으신 두분께는 어떻게든 친구에게 부탁해서 드리겠습니다~ㅎㅎㅎ
    언제 어디서듣 동문을 발견하면 그저 반갑고 그냥 지나쳐지지 않은 마음이 ....
    책 첫페이지에서 동문임을 발견한 순간 자랑스러워서 그만 홈피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읽어 보시길 기대해봅니다
    우리모두는 사랑하는 부모님이 계시니 감동이 잔잔하게 와닫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김경화(65)

    2019-10-10


  • 일상을 특별한 날로 엮으셨네요.
    쉬은 듯하지만 그냥 스치는 것
    의미있게 담아 내시는 의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메모를 해보려고 애쓰다가 흐지부지 돼고 마는데
    선배님은 다른 비결이 있으신가 보네요.
    배우고 실천 해보고 싶습니다.

    얼마나 귀하고 뿌듯하셨을까 ~~^^
    시간의 연속성을 글로 책으로 출간하시니
    역사로 남아 되돌아 볼 수 있는 개인 사료가 돼고 있네요~~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송년회에 나오시면 소개해주셔요!!!!!


  • 정영희(56)

    2019-10-10

  • 윤경애 후배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톡이 많은 이들에게 일상이 됐지만
    부녀간의 오랜 대화라 하니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살짝 엿보고 싶어집니다
    너무 오래되어 절로 박제된 과거의 호출이 아니라
    첨단기기를 통한 근래의 소통이라는 점에서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

    조후배님 애쓰셨고요 한 권 부탁드립니다 ^^

    ps: 조후배님, 선약이 있어 참석하지 못해서 친구 정귀임에게
    부탁했으니 보내주십시요 죄송합니다 ^^


  • 조정애(64)

    2019-10-10

  • 정영희선배님!
    홈피에서 좋은글로 자주뵙습니다.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마침 저도 책을 구해서 홈피에서 자주 접하는 선배님들께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마음이 통한듯.. 드뎌 오늘 책을 몇권 더 받을 수 있어서..ㅎㅎㅎ
    추계야유회때 오시죠~ 책 가져 갈겁니다
    김경화 후배님! 총동 송년회 준비에 대단한 열정으로 추진하는 모습 멋졌어요..
    65기 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문사랑에 박수를 보내며 야유회때 만나요^^

  • 박혜숙(61)

    2019-10-13

  • 대전에 볼일이 생겨 혼자 SRt를 타고 내려가는 중.
    윤경애 선배님이 쓴 "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어요"
    책을 달라는 기차예서 합창곡 눈을 들으며 일고 있습니다.
    읽어가며 그 시간대에 장소가 비슷. 많은 공감을 합니다.
    대전 내려가며 보니 더 특별하고
    윤선배님이 문득 보고 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버지와 문자를 주고 받았던 선배가 부럽습니다.
    10시면 대전에 도착해야해서 이만.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
  • 오미례(61)

    2019-10-13

  • 전광석화라 불러드림이 마땅한
    조정애 후배님

    어찌그리 발빠른 행동과 엽렵하심이 아름다우신지
    아직 거동 불편하여 책 못받은 선배를
    어여삐 여기시어 윤경애 선배님께 추가 부탁
    귀한 서적을 냉큼 가평의 산타마리아에 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윤경애 저자님께도 다시 한번 정중히
    감사를 드립니다
    조정애 후배님을 통하여 잘 받았사옵고
    책읽기 좋은 이 가을날
    선배님과 행복한 글속 데이트로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두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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