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이 주최하고 약국체인 위드팜이 협찬한

'제1회 약국수기' 공모에서 경기도 고양시 시티약국을

운영하는 김화연이 영애의 우수작으로 결정됐다.

'열다섯평 공간에서 만나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40대 중반 새내기 개국약사가 된 사연을 소개하며

동네약국약사에게는 다양한 삶의 경험과 열린 마음이

가장 필요한 자격이라고 역설했다.

- 2013년 4월10일 발행 소식지 제5호에서 -

현 씨티약국 경영.
약사공론이 주최하고 약국체인 위드팜이 협찬한 제1회 '약국수기'공모에서
경기도 고양시 시티약국을 운영하는 김화연이 영예의 우수작으로 결정됐다.
'열다섯평 공간에서 만나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40대 중반 새내기 개국약사가
된 사연을 소개하며 동네약국약사에게는 다양한 삶의 경험과 열린마음이 가장
필요한 자격이라고 역설했다.
김화연 약사의 약국에서 겪은 일상과 심상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약사공론이 주최하고 약국체인 위드팜이 협찬한 '제1회 약국수기' 공모에서
경기도 고양시 시티약국 김화연 약사가 영예의 우수작으로 결정됐다.
박정관 위드팜 대표와 문학박사 곽순애 약사가 심사한 이번 수기공모에서
우수상에 김화연 약사의 '열다섯 평 공간에서 만나는 세상'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3-02-15 12:00:46  E-mail 정혜진 기자

-인터넷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