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최초 여성 부이사관.

인천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과장

인천광역시 여성복지보건국장.

인천광역시 여성복지회관 관장 역임.

인천광역시 남구 부구청장 역임 .

인천광역시 자치행정국장.

인천여고 100주년기념사업기획 팀장.

ㅡ인천여자고등학교 백년사에서 ㅡ 

 

2010.3~2011.6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장,(가정복지국장)

2013.01.24 02:10
인천여성가족재단 장부연(58회) 대표이사 본격 업무 돌입

전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장이었던 장부연(58회) 동문은 퇴직후 인천시는 재단의 조례규정에 따라
공개경쟁 절차 및 서류와 면접심사를 진행해 2013년 1월18일자로 인천시의 여성정책전문기관인
인천여성가족재단의 대표이사에 장부연(62세)동문을 임명됐다.

지난 1월 21일 본격 업무에 들어간 장부연 대표이사는 “여성 스스로의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적극적인
사회참여 활동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21세기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간의 행정 경험과 지식 등을 바탕으로 인천지역 여성이 함께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여성가족재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역 여성의 역량강화 및 교육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인천시를
만들어 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의 정책참여 확대와 성 평등 정책, 저출산 대책과 보육서비스 확대 및 질 개선
등을 위한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개발과 인천시 전반의 여성정책 교류협력 사업등을 총괄 지원하게 된다.

장부연 대표이사는 1952년생으로 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정책 기획능력과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여성정책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인천시 민선 최초 여성사무관 출신인 장부연 대표이사는 2011년 7월 4일 시 자치행정국장 인수·인계를
끝으로 40여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각 자치단체와 대학의 강단에서 강의를 하는 등 인천시 사회복지
정책 방향과 양성평등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밖에도 <1995년>노인복지 및 노인인력 활용방안 연구, <2001년>인천광역시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 연구,
<2003년>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 실태 및 정책과제 등 저서와 논문등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인천지역 여성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랜 산고 끝에 지난해 11월 21일 공식 출범해
부평구 여성문화센터에 둥지를 마련, 법인 설립 허가 및 등기절차를 마치고 이달 21일 업무에 들어갔다.

(정순학 기자)

-인터넷에서 발췌와  - 2013년 4월10일 발행 소식지 제5호에서 -

 

2013.2.14~ 2015.1 인천인재육성재단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위원

2015. 1 ~ 현재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타.운영위원회 위원

2016. ~ 현재 중구다문화건강가정지원센타 운영위원

2016. 2 ~ 2018.6 미래사회건강 교육협동조합  이사장

2018.12 ~ 현재 인천광역시 여성정책참여위원회위원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