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입력 1999.07.06.
시어머니와 병약한 남편을 내조하며
자녀들을 잘키웠으며 시어머니의 3년상을  지킨 현모로 효부상 수상.
아이들을 키우며 있었던 경험과 교육 이념이 남들과 달랐다.

ㅡ인천여자고등학교 백년사에서 ㅡ

남편 한두현의 저서

▲자식을 부모의 팬으로 만들어라 = 한두현 지음. 에 나타나 있다.
  4남매를 성공적으로 키워낸 저자가
  들려주는 자녀교육해법. 그는 "시대가 바뀌어도 자녀교육 원칙은 변치 않는다"면서
  아버지는 집안의 군주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소개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자녀교육의 원칙은 변함없다고 강조하는 저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자녀교육의 기술을 체험을 토대로 기술한 책. 아버지는 집안의 군주가 되어라,
가문에 대한 뿌리 교육을 시켜라,한 집안의 종교는 통일해야 한다 등 124 항목으로
나눠 엮었다.

-인터넷에서 발췌 -